화가 김의창의 그림이야기

   나는 마음이 울적할 때면 시장을 찾습니다.  거기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느라면 나도 삶의 의욕을 느끼곤 합니다. 그런데 소재가 될 장면을 촬영할 때면 요즈음은 조금 우려스러움을 느낍니다. 그래서 꼭 아내와 함께 갑니다. 아내의 뒤를 따라가면서 아내를 찍는 것처럼 좋은 시장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옵니다. 집에 와서 이리저리 장면들을 내 마음에 맞도록 구도를 맞추어 작품 제작에 들어갑니다. (디지털 그림 20호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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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시장에서


등록일: 2018-12-27 16:39
조회수: 40 / 추천수: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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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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